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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소개
THE CLASSIC 2026
한경아르떼필하모닉 더클래식 2026 시리즈3
08.27 THU 19:30 롯데콘서트홀
• 지휘: 정민
• 피아노: 윤홍천
• 연주: 한경아르떼필하모닉
PROGRAM
P. I. Tchaikovsky (차이콥스키)
Piano Concerto No.1 in b-flat minor, Op.23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b단조)
• I. Andante non troppo e molto maestoso (17')
• II. Andantino semplice (8')
• III. Allegro con fuoco (7')
INTERMISSION
Symphony No.6 in b minor, Op.74 ‘Pathétique’ (교향곡 제6번 B단조 ‘비창’)
• I. Adagio - Allegro non troppo (18')
• II. Allegro con grazia (8')
• III. Allegro molto vivace (8')
• IV. Finale: Adagio lamentoso (10')
ARTISTS
Min Chung, Conductor
정민(Min Chung)은 2021년부터 강릉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재직 중이며, 2020년부터는 이탈리아 트렌토-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상임객원지휘자, 2015년부터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민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오케스트라 라이 델라 토리노 국립방송교향악단, 볼로냐 테아트로 코무날레 오케스트라, 칼리아리 리리코 극장 교향악단, 비엔나 실내관현악단,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시칠리아 교향악단, 파도바&베네토 오케스트라, 발레 디트리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항저우 필하모닉, 선전 심포니, 멕시코시티 필하모닉, 한국 챔버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페라 분야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져, 마린스키 극장에서의 <마담 버터플라이>,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의 <마술피리>,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한 <마담 버터플라이>, <돈 카를로>, <어린이와 마법>, 그리고 이탈리아 폴리테아마 그레코 극장에서의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등을 지휘했다. 독일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프랑스로 이주한 정민은 피아노,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를 배우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특히 콘트라베이스는 세계적인 거장 토프 마이요가 이끈 몬테카를로 발레단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했다. 2024년 하며 학업을 이어갔으며, 부산의 소외계층 아동으로 구성된 '알로이시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데뷔하였다. 이 경험은 그의 음악교육에 대한 깊은 열정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고, 그는 이 오케스트라를 시대를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2023-24 시즌에는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 Op.78 “오르간 교향곡” 등을 지휘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트남 국립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William Youn, Pianist
윤홍천은 견고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며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최 근까지 이어진 그의 슈베르트 소나타 전곡 녹음은 독일의 클래식 음악 잡지 '크레센도'로부터 '세기의 명반'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타 예술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면모와 확장된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난 윤홍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와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한 후 13세에 도미하여 보스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수학, 독일 하노버 음대에서 칼 하인즈 캐멀링을 사사했으며, 이탈리아 꼬모 아카데미에 소속된 교과정을 마사했다. 그리고 16세의 나이로 미국 보스턴 조선홀에서 벤자민 젠더가 지휘하는 보스턴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이 공연의 성공은 남미 주요 도시 투어로 이어져 윤홍천은 일찍이 연주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윤홍천은 런던 위그모어 홀, 빈 콘체르토하우스,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베를린 피에르불레즈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도쿄 오페라 시티 콘서트홀,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바우, 로스앤젤레스 월트디즈니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 정명훈), 경기필하모닉(지휘 성시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배우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특히 콘트라베이스는 세계적인 거장 하르트베네크 슈베르트 시리즈, 인천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서울예술의전당, 통영국제음악당, 대구콘서트하우스, 부천아트센터,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매년 이름있는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는 그는 그슈타트 메뉴인 페스티벌, 슈베르티아데, 슈베르트 페스티벌, MITO 셉템브리무지카, 그래픽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하이델베르크 스프링 음악축제,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상주 음악가), 슈윙겐SWR 페스티벌 다보스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으며, 닐스 멩케마이어, 자비네 마이어, 카롤린 비트만, 율리아 피셔, 조슈아, 토마스 햄슨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또한 최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박영희의 피아노 협주곡을 초연했으며, 하인츠 슈욀러가 안무한 빈 슈타츠발레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작품에도 연주로 참여했다. 2011년 동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바이에른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진흥상'을 받은 그는 빌헬름 켐프 재단의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원으로 선출되며 의미 있는 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9년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스무 장이 넘는 음반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많은 관심 속에 독일 원스클래식에서 발매된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가 끝나고 지금까지 독일 소니 클래식컬과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첫 솔로 음반 'Schumann- Schubert- Liszt'가, 2020년부터는 3년에 걸쳐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이 발매되었으며, 2024년의 음반은 독일 에코 클래식, 프랑스 다파종지 황금상을 수상받았고 International Classical Music Award, 독일 평론가 협회상 및 독일 오푸스 클래식에서는 노미네이트 음반으로, 영국 그라모폰의 에디터스 초이스 앨범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년 8월부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임명되어 재직하고 있다.
HANKYUNG arte Philharmonic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은 2015년 '경제와 문화의 가교'를 기치로 한경미디어그룹이 창단하여 대표하는 단체로 교육부 지휘자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대 음악감독 금난새에 이어 오스트리아 티롤 주립극장 수석 지휘자를 역임한 홍석원이 2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현재는 홍석원의 윌슨 응이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은 다채롭고 품격 있는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2016년에는 전국 도시를 순회하며 문화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고품격 음악을 선사하는 청소년 문화사랑의 날 투어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문화 소양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2018년 세계 최고 실내악단 이무지치와 합동공연을 열어 큰 관심을 모았고, 180인조 시민합창단과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연주해 시민참여형 공연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됐다. 2019년 홍석원의 지휘로 공연한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도 음악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교육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교과서의 모든 클래식 연주를 녹음하는 교과서 음악회를 기획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 바 있다. 또한 공연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없는 관객을 위해 베토벤의 '에그몬트' 전곡을 국립배우 이정길과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했다. 2021년 국립오페라단과 방방곡곡을 돌며 전국 순회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였고 2022년에는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발레음악 <코레아의 신부>를 국내 최초 초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은 [한국을 이끄는 음악가 시리즈]와 [더 클래식 시리즈] 등 창단 이래 80여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2023년 모던발레의 거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끈 몬테카를로 발레단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했다. 2024년 제 52회 홍콩 아츠 페스티벌에 초청 받아 지휘자 윌슨 응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또 러시아 출신 지휘자 발레리 오브샤니코프의 지휘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발레단과 함께 <해적>을 공연했다. 그 해 5월에는 일본 후쿠오카 국제음악제에도 초청받아 한-일 문화 교류에도 이바지했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은 2026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 주최: 한국경제신문
• 주관: 한경아르떼필하모닉
• 후원: KOREA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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