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진
🎵 연주 프로그램
📸 공연 소개
앙상블 밴 콘서트 ENSEMBLE VEN : 사랑과 열정의 공존
2026. 09. 11 (금) 19:30 백암아트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깊은 사랑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뜨거운 열정. 서로 다른 두 도시에서 피어난 감정이 현악의 선율로 하나의 무대 위에 펼쳐집니다. 탱고의 거친 숨결로 심장을 깨우고, 깊고 뜨거운 사랑의 선율로 마음을 적시는 밤. 타오르는 열정과 스며드는 사랑, 두 도시의 감정이 현의 울림으로 만나는 순간 "사랑과 열정"
프로그램
I.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 아스토르 피아졸라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 A. Piazzolla
(협연 - 바이올린 오주영)
• Verano Porteño (Summer)
• Otoño Porteño (Autumn)
• Invierno Porteño (Winter)
• Primavera Porteña (Spring)
INTERMISSION
II.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 48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 48 — P. I. Tchaikovsky
• I. Pezzo in forma di sonatina
• II. Walzer
• III. Elegia
• IV. Finale: Tema russo
프로그램 노트
피아졸라 (Astor Piazzolla, 1921~1992)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Las Cuatro Estaciones Porteñas)
'탱고의 혁명가' 피아졸라가 비발디의 '사계'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절을 탱고 특유의 강렬한 리듬과 애절한 선율로 그려냅니다. '포르테뇨(Porteño, 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 사람)'라는 제목처럼, 도시의 낭만과 고독,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현악 선율 위에 숨 쉬듯 표현됩니다.
• 항구의 여름 (Verano Porteño): 뜨거운 태양 아래 달아오른 거리의 열기,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른함을 담고 있습니다.
• 항구의 가을 (Otoño Porteño): 쓸쓸한 거리의 공기와 함께 애수 어린 선율이 관객의 마음을 파고듭니다.
• 항구의 겨울 (Invierno Porteño): 차가운 도시의 밤공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탱고의 심장 박동처럼, 강렬하고도 깊은 울림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 항구의 봄 (Primavera Porteña):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찾아온 봄의 설렘과 활기찬 도시의 움직임을 경쾌하게 묘사합니다.
차이코프스키 (P. I. Tchaikovsky, 1840~1893)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 48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 48)
차이코프스키가 가장 사랑했던 작곡가 중 한 명인 모차르트를 향한 오마주로 탄생한 이 작품은, 현악기만이 낼 수 있는 가장 투명하고도 화려한 음색을 담고 있습니다. 1880년에 작곡된 이 곡은 전체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악장은 고전적인 형식미와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짙은 감수성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 1악장 (Pezzo in forma di sonatina): 장중하고 엄숙한 서주로 시작하여, 이후 가볍고 명랑한 선율이 이어집니다.
• 2악장 (Waltz): 왈츠의 대가인 차이코프스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악장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현악기의 대화가 돋보입니다.
• 3악장 (Elegia): 깊은 슬픔과 향수를 자극하는 서정적인 선율이 곡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 4악장 (Finale: Tema russo): 러시아 민요풍의 테마를 바탕으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마무리를 선사하며, 화려한 피날레로 장식됩니다.
앙상블 밴 소개
'VEN'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VEN'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창단되었습니다. '몸에 배어난다, 향기를 품다'라는 순우리말 '밴'의 뜻을 담은 'VEN'은, 국내 최정상급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본 단체는 조상욱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안미현 음악코치의 세밀한 지도와 권오현 악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숨은 명곡을 발굴하고 해외 레퍼토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초청 연주를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에서 향기로운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하는 앙상블 'VEN'은 앞으로도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출연진
• 지휘/음악감독: 조상욱
• 협연·객원악장: 오주영
• 바이올린(악장): 권오현
• 바이올린: 남미화, 박아름, 이효, 조아영, 최현석
• 비올라: 최아람, 고빈
• 첼로: 강지연, 이경민
• 더블베이스: 신동식
앙상블 밴 콘서트만의 특별함
• 차이코프스키와 피아졸라, 두 거장의 극적인 레퍼토리
• 깊이 있는 해석과 압도적인 연주력
•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의 협연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단 하루의 감동. 오주영 협연 스페셜 스테이지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뜨거운 열정,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낭만적 사랑, 두 도시가 들려주는 하나의 이야기
• 클래식의 새로운 가능성 '대한민국 클래식 발견 프로젝트' 앙상블 밴
• 주최·주관: 비다엠엔터테인먼트, 붐클래식, Boom Classic
• 예매: NOL 티켓, 네이버 예약
• 티켓: 전석 44,000원
• 문의: 02-695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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