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교향악단 with 한재민 [통영]
| 공연장 | 통영국제음악당 - 콘서트홀 |
| 일시 | 2026년 11월 28일 토요일(15:00) |
| 런타임 | 1시간 40분 |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 티켓 |
A석 50,000원
B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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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 연주 프로그램
📸 공연 소개
강릉시립교향악단 with 한재민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WITH JAEMIN HAN
2026. 11. 28. SAT 3PM CONCERT HALL
PROGRAM
•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 (R. Wagner: Opera
•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A단조, Op. 33 (C. Saint-Saëns: Cello Concerto No. 1 in A minor, Op. 33)
• INTERMISSION
•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B단조 <비창> (P. I. Tchaikovsky: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ARTISTS
한재민, 첼로 (Jaemin Han, Cello)
첼리스트 한재민은 2006년생으로 2021년 루마니아에서 열린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열다섯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었다. 같은 해 두 달 뒤에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 3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첼로 부문에서 50년 만에 한국인 입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2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에서 윤이상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1976)을 연주해 우승을 차지했는데, 결선에서 이 작품을 연주해 우승한 건 콩쿠르 20년 역사상 첫 기록이었다. 한재민의 콩쿠르 석권은 일찌감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2015년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2017년 헝가리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2019년 독일 돗자우어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쓸었다.
또한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네덜란드 로테르담 필하모닉, 라트비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여러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23년 여름에는 피에타리 잉키넨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같은 해 한국에서는 정명훈 지휘의 KBS 교향악단, 얍 판 츠베덴 지휘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2024년에는 롯데콘서트홀 상주연주자로 선정되어 무반주 리사이틀, 피아노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를 선보인 것 외에도 ‘BBC 프롬스 인 코리아’ 일환으로 신동훈의 첼로 협주곡을 아시아 최초로 연주했다.
영국 버밍엄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노던 신포니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및 북서독일 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했다. 이밖에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협연 무대와 라 호아에서 독주회 및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와 함께 듀오 연주는 물론 타이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22년 도이치 그라모폰의 ‘라이징 스타’에 첼리스트로는 처음 선정되어, 스테이지+ 플랫폼에서 리사이틀 외에 다수의 디지털 싱글 녹음을 선보였다. 또한 다비드 라일란트 지휘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윤이상의 첼로 협주곡 음이 데카 레코드에서 발매되어 호평을 받았다.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볼프강 엠마누엘 슈미트 교수의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명화, 이강호, 츠요시 츠츠미 교수를 사사했고, 다니엘 뮐러 쇼트, 미클로시 페레니, 율리안 슈테켈, 지안 왕, 루이스 클라렛, 에드워드 아론, 로렌스 레서, 폴 카츠 등 세계적인 명성의 첼리스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며 음악 세계를 넓히고 있다. 한재민은 삼성문화재단으로부터 조반니 그란치노 첼로를 대여받아 연주하고 있다.
강릉시립교향악단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강릉시립교향악단(이하 강릉시향)은 강원-영동권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1992년 창단(곽진용 초대 상임지휘자)한 이후 1999년 강릉시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예술적 발전을 위해 재창단했다.
매년 정기연주와 기획 연주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세계 구현과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강릉시향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읍·면·동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학생들을 위한 학교 탐방 연주회, 강릉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미술관 음악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 연간 60여 회의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8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올림픽 기념 음악회, 바이탈 콘서트 등의 국가 행사를 통해 강릉시향의 실력과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강릉시향은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협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와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 초청 연주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연주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함께 높였다. 이러한 성장을 기반으로 2022년 제6대 상임지휘자 정민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지역 음악문화 발전을 견인해 온 대한민국 오케스트라 문화의 핵심 일원으로, 독자적인 음향 설계와 합주력,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의 협연과 획기적인 레퍼토리 확장을 통해 이전에는 기대할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연주를 들려주는 악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일본 오사카 심포니 홀과 도쿄 산토리홀에서 일본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상임지휘자 정민과 함께 큰 성과를 이루었다.
강릉시향은 모든 단원이 지휘자와 함께 인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지향점을 다듬어가는 치열한 과정을 통해 강릉시향 고유의 색깔과 독자적인 예술적 방향을 확립하며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정민, 지휘 (Min Chung, Conductor)
2022년부터 강릉시향 음악감독으로 재직 중인 지휘자 정민은 이탈리아 트렌토 &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2020~),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2015~)로 활동하고 있다.
정민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이탈리아 RAI국립교향악단, 볼로냐 시립극장 오케스트라, 칼리아리 리리코 극장 오케스트라, 비엔나 실내관현악단,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시칠리아 교향악단, 파도바 & 베네토 오케스트라, 발레 디트리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항저우 필하모닉, 선전 심포니, 멕시코시티 필하모닉,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 디오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페라 분야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져,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 폴리테아마 그레코 극장을 비롯해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 <마술피리>, <나비부인>, <어린이와 마법>, <돈 카를로>,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다.
독일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프랑스로 이주한 정민은 피아노, 바이올린, 더블베이스를 배우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특히 더블베이스는 세계적인 거장 프랑수아 라바스를 사사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바이올린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하며 학업을 이어갔으며, 부산의 소외계층 아동으로 구성된 알로이시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데뷔했다. 이 경험은 그의 음악교육에 대한 깊은 열정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고, 이 오케스트라가 시대를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TICKETS
A 50,000 B 30,000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E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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