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이다.
미켈란젤로가 그림으로 신의 창조 역사를 묘사했다면 하이든은 음악으로 신의 신비한 창조 역사를 표현해 냈다. 하이든이 작곡한 천지창조는 명실공히 최대의 명작이며 역사적으로 가장 사랑받으며 많이 연주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서울바로크싱어즈는 몇 해 동안 바로크 시대의 초기 작품으로부터 후기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들을 해왔다. 올 해 요한세바스찬 바흐의 최대 명작인 b단조미사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연주한 것에 이어 2026년도에는 바로크음악의 뒤를 잇는 고전음악의 아버지 하이든의 대작 "천지창조"의 연주를 계획한다.
이 작품은 명실공히 합창음악의 최고봉이며 동시에 심포니적인 요소를 가득 담은 대작이다.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모두 아우르는 최고봉의 귀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가능한 자주 제공하는 것이 서울바로크싱어즈가 감당하여야 할 사명인 것으로 확신하며 이 연주를 기획한다.
*출연진
지휘/강기성/현 총신대 교회음악과 지휘전공 교수
합창/서울바로크싱어즈
소프라노/이미영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 및 전문연주자
테너/진성원 가천대학교 교수 및 전문연주자
베이스/최희윤 전 독일 파사우극장 솔리스트 및 전문연주자
오케스트라/서울바로크플레이어즈 악장 민유경, 음악감독 이석호
*프로그램/ 하이든의 "천지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