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 공지사항 ※
• 1층 C구역 17열 / 2층 A, B, C, D, E구역 1열 / 2층 L,R구역은 관객의 안전을 위해 좌석 앞에 안전바가 설치된 좌석이니 예매 시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2027 서울시향 후지타 마오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①
Mao Fujita plays Tchaikovsky's First Piano Concerto
2027년 7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
Thursday, 8th July, 2027 7:30 PM LOTTE Concert Hall
지휘 티에리 피셔
Thierry Fischer, conductor
피아노 후지타 마오
Mao Fujita, Piano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flat minor, Op. 23
차이콥스키, 발레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모음곡 중 '파랑새' *스트라빈스키 편곡
Tchaikovsky, 'Bluebird' from the ballet The Sleeping Beauty *arranged by Stravinsky
스트라빈스키, 현을 위한 협주곡 D '바젤'
Stravinsky, Concerto for Strings in D, 'Basel'
에드가르 바레즈, 아메리크 (1929년 작곡) *한국 초연
Edgard Varèse, Amériques (1929) *Korean Premiere
프로그램 노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했던 티에리 피셔가 5년 만에 서울시향을 찾는다. 이번 공연의 스포트라이트는 1부에 집중될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에 어울리는 순수함과 그 어떤 난곡도 수월하게 연주할 수 있는 탁월한 기교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음악가,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가 처음으로 서울시향을 만나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들려준다. 2부에는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지휘자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작품들이 준비되었다. 담백한 편성이 인상적인 스트라빈스키의 현을 위한 협주곡 D ‘바젤’과 맥시멀리즘의 극한인 바레즈의 아메리크를 동시에 배치한 프로그램. 두 음악 사이에 놓인 시간은 20년 남짓 밖에 되지 않지만 결코 닿지 않을 듯한 서로의 어조가, 그 시대가 얼마나 격동적이었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