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THE ROMANCE OF TCHAIKOVSKY
차이콥스키의 낭만
P. I.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flat minor, Op. 23
P. I. Tcha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Pianist 김정원 Conductor 여자경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6. 11. 25. WED 7:30 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주최: 뉴스토마토 TomatoClassic
• 주관: 영음예술기획
• 티켓: R석 150,000원 S석 120,000원 A석 80,000원 B석 50,000원
• 예매: 예술의전당, NOL ticket
• 문의: 02.581.5404
PROGRAM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P. I. Tchaikovsky, 'Polonaise' from Opera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P. I.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flat minor, Op. 23
I.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II. Andantino semplice
III. Allegro con fuoco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P. I. Tcha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I. Andante - Allegro con anima
II. Andante cantabile con alcuna licenza
III. Valse: Allegro moderato
IV. Finale: Andante maestoso - Allegro vivace
PROFILE
Pianist 김정원 Julius-Jeongwon Kim
따뜻한 감성과 지적인 해석, 청중을 압도하는 연주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11세에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 토마시 네토필, 정명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런던 심포니, 빈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독일 NDR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베를린 필 스트링 콰르텟,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등 세계적인 실내악단과도 공연을 가졌다.
2014년 시작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그 여정을 담아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발매된 슈베르트 소나타 음반은 "피아노사의 중요한 역사가 될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벌, 이스터 베토벤 페스티벌,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페스티벌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에 솔리스트로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체코 바츨라프 클라우스 전 대통령은 김정원의 연주에 특별 감사패를 직접 수여하였고,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주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2018년에는 한러 양국 정상 앞에서 초청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5세에 피아노에 입문한 김정원은 빈 국립음대(MDW)에 최연소 수석 입학해 만장일치로 최우수 졸업하였고, 파리 고등국립음악원(CNSMDP)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활발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CBS 라디오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는 등 학구적인 기획과 진정성 있는 연주, 대중과의 깊은 소통을 이어가며 클래식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Conductor 여자경 Ja-Kyung Year
빈 정통 클래식을 고수하며 수많은 거장을 배출한 빈 국립예술대학 출신 지휘자 여자경은 정통적인 음악 해석과 분명한 바톤 테크닉, 연주자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 국영 라디오심포니와 무지크페어아인 황금홀 데뷔 후, 2005년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2008년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대구·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추었고,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토요콘서트>,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국립오페라단·서울시립오페라단 정기공연,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 <마티네 콘서트>의 음악감독으로 초청받아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 왔다. 문체부 주최 신년음악회와 다수의 국가행사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로 제55회 난파음악상을 받았다.
교보문고의 첫 문화사업인 『비하인드 클래식』을 함께 출간해 일상에 스며든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였고, 온라인 강연을 시즌 5째 이어오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빈 국립예술대학교에서 빈 폭스오퍼 음악감독을 역임한 레오폴트 하거를 사사한 여자경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3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천 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베토벤 사이클, 브람스 사이클, 슈만 사이클을 포함한 앤솔로지 시리즈, 마스터즈 시리즈, 마스터피스 시리즈 등을 진행하며 그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8년 중국과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받은 바 있다. 2016년에는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하였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또한, 2017년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다시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 연주자들과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