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 공지사항 ※
• 1층 C구역 17열 / 2층 A, B, C, D, E구역 1열 / 2층 L,R구역은 관객의 안전을 위해 좌석 앞에 안전바가 설치된 좌석이니 예매 시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노트
새해의 시작은 그에 걸맞은 음악으로. 2027 신년 음악회에서 서울시향은 한 해의 출발을 알리기에 알맞은 작품을 준비했다. 이번 신년음악회의 초대 손님은 2011년생으로 지난 2025년 3월, 불과 열셋의 나이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정기 공연 무대에서 데뷔한 음악가 히마리다. 지난 2월에 있었던 시카고 심포니의 정기공연 무대에서 이 바이올리니스트와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함께했던 얍 판 츠베덴은 이번에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으로 한국 청중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자 한다. 한편 2027년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지 200년째가 되는 해로, 서울시향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베토벤 프로그램을 시즌 내내 준비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는 교향곡 7번 만한 작품이 없다. 피날레의 힘찬 질주가 발산하는 만사형통의 기운을 받으며, 서울시향과 이곳에 자리한 모두의 한 해가 새롭게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