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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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향 한누 린투의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①
Hannu Lintu conducts Prokofiev's ‘Romeo & Juliet’ ①
2026년 11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
Thursday, 19th November, 2026 7:30 PM LOTTE Concert Hall
지휘 한누 린투
Hannu Lintu, conductor
첼로 한재민
Jaemin Han, cello
비올라 강윤지
Yoonji Kang, viola
프로그램
구바이둘리나, '동화시'
Gubaidulina, Fairytale Poem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키호테’
Richard Strauss, Don Quixote, Op. 35, TrV 184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
Prokofiev, Selections from Romeo & Juliet, Op. 64
1. Montagues & Capulets
2. The Child Juliet
3. Madrigal
4. Minuet
5. Masked Ball
6. Balcony Scene (Romeo and Juliet)
7. Death of Tybalt
8. Friar Laurence
9. Romeo at Juliet's before Parting
10. Romeo at the Grave of Juliet
- 프로그램 및 연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노트
단원들이 볼 수 없는 지점에서 음악을 보고, 그것을 설득력 있게 알려주는 것이 지휘자의 일이라고 한다면 한누 린투만큼 이 작업을 명료하게 해내는 인물도 없을 것이다. 2024년 서울시향과 함께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냈던 한누 린투가 한층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찾는다. 준비한 작품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서 영감을 받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키호테’. 첼리스트 한재민이 돈키호테로, 강윤지 비올라 수석이 그의 하인인 산초 판사 역으로 나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2부에서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음악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발췌된 작품이 연주된다. 평소의 프로코피예프에서 무거움은 덜고 즐거움은 더한 음악이 무용수 없이도 가능할 춤의 세계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