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필하모닉 with 구스타보 히메노 [통영]
| 공연장 | 통영국제음악당 - 콘서트홀 |
| 일시 | 2026년 9월 13일 일요일(15:00) D-26 |
| 런타임 | 1시간 40분 |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 티켓 |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50,000원
B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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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 연주 프로그램
📸 공연 소개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with 구스타보 히메노
LUXEMBOURG PHILHARMONIC WITH GUSTAVO GIMENO
2026. 9. 13. SUN 3PM CONCERT HALL
PROGRAM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J. Brahms: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
• INTERMISSION
•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D단조 (A. Dvořák: Symphony No. 7 in D minor, Op. 70)
ARTISTS
마리아 두에냐스, 바이올린 (María Dueñas, Violin)
스페인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는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시니어 부문,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음색, 결점 없는 테크닉, 그리고 예술적 성숙함과 대담한 표현력을 겸비한 해석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두에냐스에 대해 '뉴욕 타임스'는 "익숙한 곡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능력을 갖췄다"고 찬사하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녔고, 이를 탁월하게 표현할 수 있는 22세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평했다.
도이치 그라모폰과 독점 계약하여 2023년 데뷔 음반 'Beethoven and Beyond'에서 직접 작곡한 카덴차를 포함해,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에 대한 탁월한 해석을 선보였다. 만프레드 호네크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와 함께 녹음한 이 음반으로 2024년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영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25년 발매한 두 번째 음반은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등이 수록된 음반으로, 2025년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와 '올해의 연주자'로 선정됐다. 'Revolución diamantina' 음반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한 두에냐스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피츠버그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슬로 필하모닉, NHK 심포니,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빈 심포니, 스웨덴 방송교향악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덴마크 방송교향악단, 파리 오케스트라-필하모니 등 세계 최정상급 악단들과 협연해 왔다. 또한, 아나크 네제 세쟁,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크리스티안 틸레만, 마린 알솝,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만프레드 호네크, 안드리스 넬손스, 켄트 나가노, 마렉 야노스키, 다니엘 하딩, 알랭 알티놀루, 앨런 길버트, 세묜 비치코프, 크리스티안 마첼라루, 파보 예르비, 바실리 페트렌코,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산투 마티아스 루발리,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구스타보 히메노, 유카 페카 사라스테, 안토니오 파파노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피아니스트 이타마르 골란,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 등 저명한 음악가들과 의미 있는 예술적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곡에도 남다른 열정을 지닌 마리아 두에냐스는 자신의 음반과 베토벤의 음악적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
한편 소피아 보다노비치 감독의 영화
2026년에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에 카리나 카넬리카스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과 협연했고, 오앤 유럽 예술 파트너인 만프레드 호네크가 지휘하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주빈 메타의 90세 생일을 기념해 웨스트 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와 호주 및 뉴질랜드 등의 투어를 마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일 음악 재단의 장학생인 마리아 두에냐스는 1779년산 잠바티스타 과다니니 바이올린과, 카롤리나 블라베르크 재단의 후원으로 1718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미켈란젤로'를 연주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Luxembourg Philharmonic)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은 1933년 룩셈부르크 방송국 활동의 일환으로 설립된 이후 유럽의 중심에서 룩셈부르크의 문화를 선도해왔다. 1996년 룩셈부르크 국립 오케스트라로 출범했으며, 2005년부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을 상주 공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여개국 출신 99명의 음악가로 구성된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은 룩셈부르크 대공국의 개방성과 유럽 내 문화적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반영하듯, 100년 가까운 역사 속에서 독자적인 음색을 구축해왔다.
앙리 펜시스, 칼 멜스, 루이 드 프로망, 레오폴트 하거(2021년 명예 지휘자로 임명), 데이비드 살론, 브램웰 토비, 엠마누엘 크리빈, 구스타보 히메노가 음악감독을 거치며 예술적 정체성을 다졌고, 2026/27 시즌부터는 마린 라이나가 음악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펜타톤 레이블을 통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9장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이후 프랑스 레이블 아르모니아 문디와 새로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아카데미는 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2년 과정의 오케스트라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 어린이, 가족을 위한 콘서트와 워크샵을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으며, 룩셈부르크 대공국, 룩셈부르크 시네마테크, 에텔부르크 아트센터 및 오푸스와 지차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문화부의 보조금과 룩셈부르크시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은 유럽의 주요 음악 도시들은 물론, 해외 투어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 BGL BNP 파리바 은행의 후원으로 마테오 고프릴러(1659-1742)가 제작한 첼로 '르 뤽상부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로즈마리-하르트 슈미팅 재단의 후원으로 주세페 과르네리 필리우스 안드레아의 바이올린과 제나로 갈리아노가 제작한 바이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단원들을 위해 바이올린 2대를 추가로 대여받아 사용하고 있다.
구스타보 히메노, 지휘 (Gustavo Gimeno, Conductor)
명료함과 다재다능함, 그리고 사려 깊은 음악적 리더십으로 인정받는 구스타보는 히메노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무대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2020/21 시즌부터 토론토 심포니의 음악감독으로 재직 중이며, 최근 2029/30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또한 2025/26 시즌은 마드리드 왕립극장의 음악감독으로서 맞이하는 첫 시즌이다.
2025/26 시즌, 히메노와 토론토 심포니는 랑랑, 하비에르 페레아네스, 데니스 코츠킨, 파블로 페란데스, 아벨 셀라오코에, 아누 슈카 샹카르, 마리아 두에냐스 등 세계적인 솔로이스트들과 함께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들의 국제적 명성에 걸맞게, 히메노와 오케스트라는 스페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독일 투어에 나서며, 브루스 리우,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 안나 프로하스카와 함께한다.
이번 시즌 마드리드 왕립극장에서 히메노는 크리스토프 로이가 연출하는 버르토크 <푸른 수염의 성> 및 <중국의 이상한 관리> 모음곡, 그리고 로랑 펠리가 연출하는 스메타나 <팔려간 신부>의 새 프로덕션까지 총 두 개의 프로덕션을 지휘한다.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객원 지휘자인 히메노는 이번 시즌, 뉴욕 필하모닉과 데뷔 무대에서 엘렌 그리모와 함께 했고, 이어 LA 필하모닉에 재초청받아 르노 카팃송과의 협연했으며, 최근에는 시카고 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보스턴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 또한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발렌시아 레이아 소피아 예술공연과 같은 유수의 극장에서 오페라 주요 작품들을 지휘했다.
2025년 히메노와 토론토 심포니는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과 스트라빈스키의 <풀치넬라> 모음곡과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는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히메노와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은 녹음이 수록된 두 번째 음반을 발매했다. 2024년 이들의 첫 번째 음반 <메시앙: 투랑갈릴라 교향곡>은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2025년 주노 어워드 '올해의 클래식 음반(대편성)' 부문을 수상했다.
2015/16 시즌부터 10년 간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 재임한 히메노는 오케스트라와 유럽, 한국, 남미의 대표적인 공연장을 방문했고, 다니엘 바렌보임, 고티에 카팃송, 안하 하르테로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브린 터펠, 마틴 그루빙어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특히, 크리스티안 지메르만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라벨의 발레곡 <다프니스와 클로에>, 스트라빈스키의 <불의 제전>, 로시니의 <작은 장엄미사> 등 방대한 디스코그래피를 구축했다. 또한, 아르모니아 문디를 통해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푸치니 <글로리아 미사>,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모음곡 <불새>와 <아폴론 무사게테>, 그리고 첼리스트 장 기엔 케라스와 함께한 앙리 뒤티외 음반을 발매했다.
2025년 3월, 히메노는 스페인 문화의 세계화 및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세계 문화에 끼친 영향력을 인정받아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시민 공로 훈장을 받았다. 또한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에서의 성공적인 임기를 기념하며 룩셈부르크 대공으로부터 아돌프 나사우 시민군 훈장 오피시에 등급을 수훈했다.
TICKETS R 100,000 S 80,000 A 50,000 B 30,000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E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ww.tim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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