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10월)
| 공연장 | 예술의전당 - 콘서트홀 |
| 일시 | 2026년 10월 8일 목요일(11:00) |
| 런타임 | 1시간 40분 |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 티켓 |
일반석 30,000원, 3층석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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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 연주 프로그램
📸 공연 소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SEASON 22 2026.1-12
2026년 10월 8일(목)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홍석원 피아노 임주희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해설 강석우
PROGRAM
• 1부
- 글루크: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서곡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피아노 임주희)
• 2부
- 슈베르트: 교향곡 제3번 D장조 D.200
- 베버: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 주최: 예술의전당
• 협찬: 한화생명
ARTISTS
지휘 홍석원 (Seokwon Hong, Conductor)
지휘자 홍석원은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탁월한 음악성과 다양한 음악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관현악 레퍼토리는 물론 현대음악과 오페라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홍석원은 서울대학교 작곡과에서 지휘를 전공하였으며,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Diplom)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했다.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을 비롯하여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하는 '미래의 마에스트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로 활약했다. 특히 오스트리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자존심인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로 데뷔하면서 현지 음악계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이때 티롤주의 대표적인 매체인 티롤 리타게스짜이퉁(Tiroler Tageszeitung)은 "환상적인 음악! 지휘자 홍석원은 모든 관객을 춤추게 했다"라고 평했고, 유럽 오페라 전문 잡지 메르케어(Merker)는 "지휘자 홍석원은 오케스트라가 가장 이상적인 슈트라우스 소리에 도달하도록 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럽에서 먼저 입증된 홍석원의 리더십은 한경arte필하모닉 음악감독을 맡으며 국내 음악계의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졌다. 그 후, 광주시립교향악단 제1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며,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함께 베토벤, 윤이상, 바버, 음반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에서 발매하며 발매 당일 플래티넘을 달성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3번 '바비 야르' 한국 초연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무대예술의 결정체인 오페라 분야에서 유럽의 무대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La Traviata>와 한국 초연 등 많은 오페라 <나부코>를 이끌었으며, 베르디 <시칠리아의 저녁기도>를 한국 초연하였다. 굵직한 오페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제3회 한국대학 오페라 어워즈 지휘자 상을 수상해 오페라 지휘자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확고하게 다졌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1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며 말러 교향곡 시리즈를 선보이며 활력이 넘치는 부산시향의 음악을 부산시민에게 선사한 바 있는 홍석원은 2025년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축제인 부다페스트 베를린의 페르무직과 BR 뮤지카 비바의 무대에 부산시향과 함께 올라 현지 관객과 언론에게 극찬을 받으며 K-클래식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지휘자 홍석원은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아노 임주희 (Juhee Lim, Pianist)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한국에서 홈스쿨링을 하며 강충모, 신수정, 장형준을 사사하였고, 2020년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에 진학하여 포괄적인 재정지원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코브너 지나 바카우어 전액장학금, 리차드 레빈 장학금, 그리고 로라 마스키위츠 장학금을 받으며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로버트 맥도널드 사사로 이어가고 있다.
9세에 러시아 백야의 별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칼라브레키 피아노 협주곡 3번과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D장조를 협연하였으며, 이듬해 프랑스 앙시클레스티벌에 초청받아 '데니스 마추예프와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올라 기성 연주자 못지않은 기량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12년에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한국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초청받아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로 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였으며, 2014년 등 많은 클래식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프랑스 앙시 페스티벌, 스페인 소시에다드 필라모니카 데 빌라르가시아 페스티벌, 일본 후쿠야마 국제 음악페스티벌, 일본 이시가와 뮤직 페스티벌, 도쿄 산토리홀 체임버뮤직가든 페스티벌, 서울 스프링페스티벌 등 저명한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클라라 하스킬 콩쿨에서 파이널리스트로 모던 타임상을 수상한 임주희는 지나바쿠어 스칼라십 콩쿨 우승, 줄리아드 협주곡 콩쿨 우승, IMA 콩쿨 우승과 평창대관령음악제 협주곡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망설임 없는 과감한 표현과 비극적인 정서를 그녀만의 풍부한 감성으로 승화하는 방법론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임주희는 2018년 평창대관령음악제에 'Soli deo Gloria'라는 제목으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20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Juhee Lim plays Juhee Lim'이라는 제목으로 프랑스 작곡가 케를 베파가 그녀에게 헌정한 에튀드 '임주희'를 선보였다. 2022년 8월 세종 솔로이스트의 <렛잇농크, 젊은 변주곡>이라는 과정으로 프로그램으로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24년에는 'Prism of Juhee Lim'이라는 부제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성공했다. 2022년 10월 카네기홀에서의 뉴욕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주희는 뉴욕 언론으로부터 '만 가지 색상의 팔레트를 가진 피아니스트, 드라마, 섬세함, 수사적 폭발, 그리고 시간과 침묵의 정교한 처리를 즐긴다.'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떠오르는 신예로 두각을 드러내어 2020년 포브스 코리아 '2030 차세대 리더'로 선정되었다.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National Concert Orchestra)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NCO)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NSO)가 창단한 청년 중심 오케스트라로, 만 39세 이하의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립청년예술단이다. 이들은 차세대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양성하는 '오케스트라 사관학교' 역할을 수행하며, KNCO가 40년간 쌓아온 음악적 전통을 토대로, 청년 세대의 감각과 해석을 더해 다음 세대를 이끌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간다.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며, 예술을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문화적 토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통과 혁신, 예술성과 공공성을 아우르는 방향성을 지향하며, 음악이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울림을 전하는 길을 모색한다.
KNCO는 '정형의 길이, 비정형의 상상력'을 핵심 가치로, 전통적인 클래식 형식 위에 청년 세대의 감각과 도전 정신을 더해 새로운 언어들을 탐구한다. 장르 융합 프로젝트, 무대 장치를 활용한 실험적 연출 등 공연 형식의 경계를 확장하는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청년 음악가들의 시대 감수성과 유연성을 무대에 담아낸다. 이틀을 통해 클래식 음악이 동시대 문화와 만나고 변주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관객에게는 다층적인 향유의 기쁨을, 한국 음악계에는 참신한 해석과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KNCO는 세종특별자치시를 거점으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지역 학교와 연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 지역 축제 참여, 문화 소외지역 순회 공연,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공연장에서의 예술적 성취를 지역과 사회로 확장해, 예술을 통해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KNCO는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두고, 청년 음악가들의 창의와 열정이 지역과 국가의 문화 발전에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힘쓰고 있다.
해설 강석우 (Suk Woo Kang, Concert Guide)
해설자 강석우는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던 중 1978년 영화진흥공사 제1회 신인 배우 선발에서 최종 선발되어 영화 <여수>로 데뷔했다. <겨울 나그네>, <잃어버린 너>, <상처> 등 여러 편의 영화와 <보통 사람들>, <학교>, <반올림>, <아줌마>, <웃어라 동해야>, <아버지가 이상해>, <여름아 부탁해> 등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 외 <여성시대>, <클래식 음악 FM 아름다운 당신에게>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며 클래식 애호가로도 신망 <보통 사람들>, 1984) 평론가협회 남우주연상(<겨울 나그네>, 1986),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아줌마>, 2001) 한국PD대상 최우수상(여성시대, 2012)을 수상했다. 클래식 애호가로도 유명한 강석우는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의 청춘 클래식'을 출간하며 자신의 삶 속 음악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로 클래식 팬들과 소통했다. 가곡 애호가인 그는 '4월의 숲속', '시간의 정원에서', '내 마음은 왈츠' 등 가곡도 직접 작곡·작사 했다. 2023년부터 2024년, 2025년에 이르기까지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해설자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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