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은 'Sentimental'을 주제로, 낭만성과 감성, 그리고 실험적 표현력이 두드러지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브루흐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8개의 소품, 라이네케의 내면의 열정이 담긴 인트로덕션과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메시앙이 새를 매개로 종교적 고통과 신비를 그려낸 ‘상처받은 새’, 그리고 번스타인의 신비롭고 중후한 감정의 흐름이 돋보이는 소나타로 프로그래밍하며 관객들에게 클라리넷으로 표현 가능한 다채로운 감성을 전하고자 한다.
PROFILE
조인혁ㅣCho Inn-Hyuck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195:1의 경쟁률을 뚫고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클라리넷 종신수석주자로 활동한 조인혁은 스위스의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 오케스트라와 바젤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수석을 역임하여 유럽과 미국을 누비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관악기 주자이다.
로역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취리히 오페라,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그리고 국내의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의 객원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창립멤버로서 클라리넷 수석을 맡고 있다. 덴마크 칼 닐센 국제 콩쿠르 3위 입상을 비롯 앙리 토마지 국제 목관 오중주 콩쿠르 1위, 파리 드뷔시 콩쿠르 특별상을 통해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국내에서는 해외파견 음협콩쿠르에서 목관부 1위를 차지한바 있다.
2018년 교향악축제 개막연주 협연을 통해 KBS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전시향, 수원시향, 강남심포니, 광주시향,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전주시향, 부산시향, 포항시향, 진주시향, 로이아쿱오케스트라,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하였으며 해외에서는 덴마크 오덴세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 오케스트라, 미국 몬트클레어 오케스트라 ,뉴욕영클래시컬 플레이어즈,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평창대관련음악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등 국내 주요 음악제에 초청되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앙상블 오푸스의 멤버로서도 활발한 실내악 활동 중이다. 또한 일본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음악축제인 아피니스 페스티벌의 교수진으로서 일본의 젊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매년 전수해주고 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서 수학하였으며 세계적인 목관악기 전문회사 프랑스 반도렌사와 부페 크람풍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계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관련악과 부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영성
동아음악콩쿠르 2위, 제37회 중앙음악콩쿠르 2위, 제22회 KBS.KEPCO(구 신인음악콩쿠 르) 1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in Aachen 1위 및 청중상 수상
비올리스트 김상진
동아콩쿨 최초 비올라 우승, 화음챔버 리더, 세종솔로이스츠, 금호현악4중주단, MIK 앙상블 멤버 역임, 중국 상해국립음악원 객원교수 역임, 쾰른 국립음대, 줄리어드 음대 수학,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