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브람스 : 대학 축전 서곡, 작품 80
바버 : 교향곡 제1번, 단악장 작품 9
슈트라우스 : 교향시 <돈 후안>, 작품20
스트라빈스키 : 불새 모음곡 (1919)
[Artist]
지휘 : 마린 알솝 Marin Alsop
연주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The Philadelphia Orchestra
[Program]
브람스 : 대학 축전 서곡, 작품번호80
바버 : 교향곡 제1번, 단악장 작품번호9
슈트라우스 : 교향시 <돈 후안>, 작품번호20
스트라빈스키 : 불새 모음곡 (1919)
마린 알솝 Marin Alsop
마린 알솝은 미국의 저명한 지휘자로, 클래식 음악계에서 여성 지휘자의 활동 영역을 넓힌 인물이다.
1956년 뉴욕에서 태어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공부했으며, 이후 지휘자로 전향했다.
미국 주요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유럽과 남미의 여러 관현악단을 지휘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특히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장기간 맡아 미국 주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최초의 여성 지휘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브람스, 번스타인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폭넓게 해석했으며, 현대음악과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그녀는 뛰어난 음악적 해석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 여성 지휘자의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2022년 반 클라이번 파이널 무대의 지휘자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우승 무대에 함께 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The Philadelphia Orchestra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현악단으로, 1900년 프리츠 셸의 지휘 아래 창단되었다.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유진 오먼디, 리카르도 무티, 볼프강 자발리슈 등 뛰어난 지휘자들과 함께 독창적인 음악적 전통을 구축했다.
특히 오먼디 시대에 발전한 풍부하고 유려한 현악 사운드는 ‘필라델피아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
클래식 레퍼토리뿐 아니라 현대음악과 미국 작곡가들의 작품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왔으며, 세계 각지에서 공연과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는 야닉 네제세갱이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카네기홀 공연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미국 클래식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