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빈 필하모닉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
2026.10.25 일 17: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WIENER PHILHARMONIKER
PROGRAM
10.25 Sun
지휘 투간 소키에프
L. v. Beethoven 루트비히 판 베토벤
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58
피아노 협주곡 제4번 라장조, 작품번호58
I. Allegro moderato
II. Andante con moto
III. Rondo (Vivace)
INTERMISSION
J. Brahms 요하네스 브람스
Symphony No. 2 in D major, Op.73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번호73
I. Allegro non troppo
II. Adagio non troppo
III. Allegretto grazioso (quasi andantino)
IV. Allegro con spirito
※ 프로그램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좌석배치도
• 기본 배치도
• 아르떼 선예매
※ 아르떼 선예매 좌석은 <아르떼 프리미엄> 가입자에 한하여 아르떼 홈페이지에서 선예매 기회가 주어집니다. 티켓 오픈 이후 운영 상황에 따라 할당 좌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PROFILE
지휘 투간 소키에프 Tugan Sokhiev
세계적인 명성의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는 전 세계 교향악단과 오페라 하우스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지휘자로 유명하다.
그는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국립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2008~2022년)과 러시아 볼쇼이 극장의 음악 감독 겸 수석 지휘자(2014~2022년)를 역임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의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교향악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초청을 받아 무대를 이끌어왔다.
최근 그는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이올란타>의 새 프로덕션을 지휘하고 빈 필하모닉의 '썸머 나잇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어 빈 필하모닉과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의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마에스트로임을 입증하였다.
협연 조성진 Seong-Jin Cho
조성진은 압도적인 재능과 타고난 음악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동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현재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깊고 시적인 해석과 화려한 기교, 그리고 다채로운 음색을 겸비한 그의 연주는 화려함과 순수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2015년 바르샤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2016년 세계적인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2023년에는 클래식 음악계에 기여한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아 삼성호암상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전 세계 유수의 악단들이 앞다투어 초청하는 아티스트로,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으며, 지휘자 정명훈, 구스타보 두다멜, 야닉 네제-세갱, 안드리스 넬손스, 사이먼 래틀 경 등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정기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독보적인 음악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연주 빈 필하모닉 Wiener Philharmoniker
1842년 창단 이래 올해로 184주년을 맞이한 빈 필하모닉은 클래식의 정통성을 완벽하게 고수하는 동시에, 시대와 호흡하는 혁신을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계에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오직 그들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빈 사운드(Viennese Sound)'는 오늘날까지도 세계 정상급 지휘자들과 연주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하며 대체 불가능한 예술적 기량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빈 필하모닉은 상임지휘자 제도 없이 매 시즌 현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을 객원 지휘자로 초청하는 고유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리카르도 무티, 크리스티안 틸레만, 안드리스 넬손스 등 당대 최고의 마에스트로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매 무대마다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의 예술성을 구현해내고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빈의 빈 무지크페라인을 무대로 삼아 매년 약 40회의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 생중계되는 신년음악회와 썸머 나잇 콘서트 클래식 축제를 통해 전 세계 클래식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에 더해 매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핵심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약하며, 연간 50회가 넘는 글로벌 투어를 통해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엄과 명성을 더욱 눈부시게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