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프로그램]
Vincent David
Sillage
Thierry Escaich
Lutte
Christian Lauba
Hard
Gilad Hochman
Monoligue
INTERMISSION
Florent Schmitt
Légende
Georges Bizet
Carmen Fantasy (arr. Atsushi Yamanaka)
색소포니스트 김 태 영
대한민국 클래식 색소폰 음악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김태영.
작곡가이자 색소포니스트인 이성환의 가르침 아래 일찍이 색소폰을 시작한 김태영은 경복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프랑스로 유학하여 Cergy-Pontoise 음악원에서 세계적인 색소폰 거장 Jean-Yves Fourmeau를 사사하며 최고과정(Supérieur)을 졸업하였고, 이어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Nicolas Prost와 Jérôme Laran을 사사하며 Saint-Maur 음악원, Aulnay-sous-Bois 음악원, Érik Satie 음악원에서 전문연주자 과정(Perfectionnement)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통과하며 졸업하였다.
프랑스 낭트 국제 색소폰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이후 'Tous en Scène', 'Autour du Saxophone'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프랑스 국립 일드프랑스 오케스트라(Orchestre National d’Île-de-France)의 객원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쌓으며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2013년 금호아트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하며 국내 음악계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김태영은 2014년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하여 2016년, 2018년, 2021년, 2023년 예술의전당에서 꾸준히 독주회를 개최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와 음악 애호가들에게 색소폰의 예술적 가치와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소개해 왔다.
독주 활동뿐 아니라 색소폰 실내악의 연구와 발전에도 남다른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전문 색소폰 앙상블 단체 <프로젝트 ‘S’>를 창단하여 2020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창단 첫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2021년 두 번째 공연을 통해 색소폰 앙상블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을 제시하였다.
현재 김태영은 세계적인 색소폰 및 악기 제조사 Henri Selmer Paris와 Vandoren Paris의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서경대학교 및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등에 출강하여 폭넓은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Asia-Pacific Saxophone Academy의 강사로 초청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색소포니스트들에게 음악적 경험과 전문적인 연주 기법을 전수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S’>와
피아니스트 김 재 원
• 제47회 동아음악 콩쿠르 1위,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Gold Prize, 틴에이저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2위, 한국브람스협회 콩쿠르 2위, 서울내셔널필하모닉 콩쿠르 1위, 호서대 콩쿠르 1위
•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매해 100회 이상 실내약 연주
• 다수의 자작곡, 솔로 음원 발매
• 현재 Club M 리더 및 피아니스트,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