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쿠렌치스 &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11.17) 공연 포스터
공연예정 서양음악(클래식) 5

테오도르 쿠렌치스 &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11.17)

공연장 롯데콘서트홀
일시 2026년 11월 17일 화요일(19:30)
런타임 2시간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티켓
R석 380,000원 S석 280,000원 A석 200,000원 B석 140,000원 C석 80,000원 시야방해R 266,000원 시야방해S 196,000원 시야방해A 140,000원

👥 출연진

🎵 연주 프로그램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Dmitri Shostakovich

Violin Concerto No.1 in a minor, Op.77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Igor Stravinsky

The Rite of Spring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Dmitri Shostakovich

Piano Concerto No. 2 in F Major, Op. 102


구스타프 말러 Gustav Mahler

Symphony No. 1 in D Major, "Titan"

📸 공연 소개

UTOPIA

LOTTE CONCERT HALL

CONDUCTOR

Teodor Currentzis
지휘 | 테오도르 쿠렌치스

TEODOR CURRENTZIS & UTOPIA ORCHESTRA

Utopia Orchestra
연주 |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11.17 협연
VIOLIN
Daniel Lozakovich
바이올린 | 다니엘 로자코비치

11.18 협연
PIANO
Alexander Melnikov
피아노 | 알렉산더 멜니코프

테오도르 쿠렌치스 &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2026. 11. 17 TUE & 11. 18 WED 7:30PM 롯데콘서트홀

• 11.17 | R석 38만원 | S석 28만원 | A석 20만원 | B석 14만원 | C석 8만원
• 11.18 | R석 38만원 | S석 28만원 | A석 19만원 | B석 12만원 | C석 6만원
• 주최: 롯데문화재단
• 예매 및 문의: 롯데콘서트홀 1544.7744 www.lotteconcerthall.com
• NOL interpark YES24 티켓링크

ABOUT THE CONCERT

전형적이고 평범한 행보를 거부하며 '가지 않는 길'을 걸어온 마에스트로 테오도르 쿠렌치스, 그가 6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한국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쿠렌치스는 지난 2020년, 무지카 에테르나를 이끌고 내한 공연을 계획했으나 예상치 못한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주를 취소해야 했다. 이번에는 그가 직접 창단한 유토피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11월 17일과 18일, 두 번의 공연에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첫 날에는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둘째 날에는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말러 '교향곡 제1번'이 연주된다. 유토피아 오케스트라는 2022년 쿠렌치스가 독자적으로 결성한 관현악단으로 전세계에서 모인 100여 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첼로를 제외한 모든 단원들이 일어서서 연주하는 유토피아 오케스트라는 이름 그대로 이상적인 음악의 세계를 지향하며, 독창적이고 신선한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협연자로 함께 한다. 스웨덴 출신의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15세의 나이로 도이치 그라모폰의 최연소 아티스트로 발탁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 12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BBC 프롬스 코리아' 피날레 무대를 앞두고 건강 문제로 갑작스레 연주를 취소한 릴러티 한을 대신해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한국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며, 2010년 발매한 쇼스타코비치 앨범으로도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선보일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또한 이번 공연의 기대 요소다.

PROGRAM

11.17 TUE

• 쇼스타코비치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단조, Op. 77 (D. Shostakovich | Violin Concerto No. 1 in a minor, Op. 77)
• INTERMISSION
•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I. Stravinsky | The Rite of Spring)

11.18 WED

• 쇼스타코비치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장조, Op. 102 (D. Shostakovich | Piano Concerto No. 2 in F major, Op. 102)
• INTERMISSION
• 말러 | 교향곡 제1번 D장조 (G. Mahler | Symphony No. 1 in D Major)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RTISTS

CONDUCTOR TEODOR CURRENTZIS

테오도르 쿠렌치스는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이며, 무지카 에테르나(musicAeterna)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예술감독도 맡고 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SWR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그리스에서 태어난 그는 그곳에서 음악 공부를 처음 시작했고, 1994년 전설적인 지휘 교수 일리야 무신에게 사사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 입학했다.

쿠렌치스는 자신이 이끄는 여러 연주 단체들과 함께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를 오가며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공연장으로는 베를린 필하모니, 엘프필하모니, 뮌헨 필하모닉, 팔하모니 드 파리, 빈 콘체르트하우스, 스페인 국립음악당, 라 스칼라 극장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 올랐다. 오페라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서는 파리 국립오페라,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페라하우스 취리히, 스페인 왕립극장, 볼쇼이 극장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하우스들과 협업해 왔으며, 로버트 윌슨, 로메오 카스텔루치, 피터 셀라스, 드미트리 체르니아코프, 마심 에로스 테르초플로스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출가들과 긴밀히 작업해 왔다. 현재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루르트리엔날레,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의 상주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소니 클래식을 통해 발매한 모차르트, 말러, 베토벤, 차이콥스키, 스트라빈스키 음반들은 에코 클래식상, 에디슨상, 일본 레코드 아카데미상 그리고 BBC 뮤직 매거진상 등 다수의 국제 음악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카이로스상, 오더 오브 더 피닉스 훈장, 브레멘 음악예상 등을 받았다.

2024년에는 아웃웨어 뮤직(Outhere Music)과 손잡고 자신의 음반 레이블 세타(Theta)를 설립했다. 레이블명은 그리스 문자 θ(Theta)에서 따온 것으로, 그의 그리스 뿌리를 상징한다. 세타는 쿠렌치스가 이끄는 여러 연주 단체들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기록하려는 주력하며, 첫 프로젝트로 유토피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녹음했다. 첫 발매작은 루르쿠너 '교향곡 제9번'과 말러 '교향곡 제3번'으로, 두 앨범 모두 2026년 발매될 예정이다. 해당 녹음은 베를린 음악으로 정평이 난 베를린 펑크하우스(Funkhaus Berlin)에서의 장기 레지던시 세션을 통해 완성되었다.

VIOLIN (11.17 협연) DANIEL LOZAKOVICH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를 매료시키는 음악성으로,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26 시즌 클라우스 메켈레가 지휘하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 투어에 나섰으며, 이어 로테르담 필하모닉,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로열 체임버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다. 또한 지휘자 타르모 펠토코스키와 함께 도이치 라디오필하모닉 브레멘의 유럽 투어를 진행했고, 나탈리아 스투츠만이 이끄는 아틀란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도 다시 무대에 올랐다. 2026년에는 상파울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하우스들과 협업을 시작했다. 시즌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2026년 3월에 진행된 세계 초연이었다. 로자코비치는 파스칼 뒤사팽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을 헌정받아 초연하며, 류미에르 재단에서 테오도르 쿠렌치스가 지휘하는 유토피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섰다.

독주자로서도 카네기 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상젤리제 극장, 취리히 톤할레, 빅토리아 홀, 마린스키 극장 등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 연주했으며, 베르비에 페스티벌, 그슈타드 메뉴힌 페스티벌, 탱글우드 뮤직 페스티벌, 파리 뮤직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음악제에 꾸준히 초청 받고 있다. 실내악 분야에서는 유자 왕, 엠마누엘 액스, 마르틴 프로스트, 미샤 마이스키, 알렉산드르 캉토로프, 베르조드 안두라이모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15세에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은 그는,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으로 프랑스 아마존 전체 음악 차트와 독일 클래식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None but the Lonely Heart)는 그야말로 'Top Choice'에 선정되며 지난 70년간 손꼽히는 명연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다. 2024년 유니버설 클래식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데뷔 음반을 녹음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6년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2017년 페스티벌 델레나시온 '올해의 영 아티스트' 선정, 멕시코의 최근주주상(Premio Batuta Award), 그리고 스페인 소피아 왕비 명예 후원 아래 수여되는 명예상(Excelentia Prize) 등이 있다.

2001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로자코비치는 7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9세에 지휘자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의 협연을 통해 솔리스트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 제네바에서 에두아르 울프슨(Eduard Wulfson)에게 사사하고 있으며, 현재 LVMH 그룹이 후원하는 1713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ex-Sancy"를 사용하고 있다.

PIANO (11.18 협연) ALEXANDER MELNIKOV

알렉산더 멜니코프는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했다. 모스크바 수학 시절 가장 중요한 경험 중 하나는 스뱌토슬라프 리히테르와의 만남이었으며, 이 만남은 그의 음악 인생에 깊은 영향을 남겼다. 멜니코프는 1989년 국제 슈만 콩쿠르와 199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적인 대회에서 입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협연자로서의 프로그램 구성과 해석으로 잘 알려진 멜니코프는 일찍부터 시대연주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 분야의 주요 스승은 안드레아스 스타이어와 알렉세이 류비모프이며, 현재도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무지카 에테르나,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등 세계적인 시대악기 연주 단체들과 활발히 협연하고 있다.

협연자로서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HR-심포니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BBC 필하모닉, BBC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미하일 플레트네프, 테오도르 쿠렌치스, 샤를 뒤트와, 파보 예르비, 토마스 다우스고르, 알렉산더 멜니코프,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협연해왔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의 오랜 듀오 활동은 그의 대표적인 음악적 파트너십으로 꼽힌다. 두 사람이 아르모니아 문디에서 발표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음반은 권위 있는 그라모폰 수상과 프랑스 앙상블 노르망디 등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오늘날 가장 권위 있는 레퍼런스 음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어 2015년에는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2018년과 2021년에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을 발표했다. 또한 그의 쇼스타코비치(24개의 전주곡과 푸가)는 BBC 뮤직 매거진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음반' 중 하나에 이름이 올랐다. 이 외에도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전곡과, 각 작품이 작곡된 시대의 악기로 연주한 (Fantasie - Seven Composers Seven Keyboards)를 발표했다.

2025/26 시즌에는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WDR 심포니오케스트라, 올드 필하모닉, 파리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핀란드 바로크 오케스트라,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등과 협연하며, 막심 에멜랴니체프, 테오도르 쿠렌치스, 타비아 브르크룬트, 한누 린투, 나탈리아 투츠마니와 앙드레아스, 얀 세라르를 등 지휘 아래 연주할 예정이다. 일부 공연에서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리사이틀을 가지며, 일본, 중국,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로 2025/26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UTOPIA ORCHESTRA

유토피아(Utopia)는 지휘자 테오도르 쿠렌치스가 이끄는 국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로, 전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을 한데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토피아는 재정, 운영 면에서 어떤 단체나 기관에도 속하지 않은 독립 조직으로 수년 전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타협을 모르는 모든 단원이 진지한 연구 작업에 헌신하려는 의지가 예술적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전통적인 의미의 오케스트라라기보다는, 공동된 음악적 이념을 공유하는 뜻있는 예술가들의 창의적 공동체에 가깝다. 캐나다, 일본, 프랑스에서 선발된 100여 명의 수십 개국 음악가들이 모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다.

유토피아는 2022년 10월 첫 무대를 올리며 스트라빈스키와 라벨의 작품으로 유럽 투어를 가졌고, 랑글루드 피터 셀라스가 무대를 맡은 이 작품은 런던 리버풀, 엘프필하모니,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핀란드 바로크 공연장에서 연주했다. 매년 3~4개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유럽의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있다. 매년 말러 교향곡 제3번과 제5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브루크너 교향곡 제9번, 바흐의 <마태 수난곡>,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외 여러 작품들을 연주했다.

창단 이후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와 꼽히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상주 단체로 활동하며, 연출가 로메오 카스텔루치가 연출한 <돈 조반니>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 작품을 위해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극장과 영상팀을 포함해 14개국 출신 성악가 40명을 초청해 유토피아 합창단(Utopia Choir)을 새롭게 조직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장 필리프 라모의 오페라 <카스토르와 폴룩스(Castor et Pollux)>의 초연에 참여했다. 연출가 피터 셀라스가 무대를 맡은 이 작품은 파리 오페라에서 초연된 뒤, 1만 4천 석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공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에피다우로스 고대 극장(Ancient Theatre of Epidaurus)에서 특별 공연으로 이어졌다. 같은 해 가을에는 최대 규모의 콘서트홀들을 순회하며 바흐의 <무반주 첼로 연주(Ring Without Words)>를 연주했고, 2026년 5월에는 말러 '교향곡 제1번'과 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투어를 가졌다.

2026년 11월,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을 유럽, 대한민국, 일본에서 순회 연주하며, 2027년 5월에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연할 예정이다.

테오도르 쿠렌치스 &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11.17) 소개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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