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연광철, 겨울 나그네 [경남]
| 공연장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 대공연장 |
| 일시 | 2026년 12월 2일 수요일(19:30) |
| 런타임 | 1시간 10분 |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 티켓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
👥 출연진
🎵 연주 프로그램
1. Gute Nacht
Gute Nacht
2. Die Wetterfahne
Die Wetterfahne
3. Gefrorne Tränen
Gefrorne Tränen
4. Erstarrung
Erstarrung
5. Der Lindenbaum
Der Lindenbaum
5. Der Lindenbaum
Der Lindenbaum
6. Wasserflut
Wasserflut
7. Auf dem Flusse
Auf dem Flusse
8. Rückblick
Rückblick
9. Irrlicht
Irrlicht
10. Rast
Rast
11. Frühlingstraum
Frühlingstraum
12. Einsamkeit
Einsamkeit
13. Die Post
Die Post
14. Der greise Kopf
Der greise Kopf
15. Die Krähe
Die Krähe
16. Letzte Hoffnung
Letzte Hoffnung
17. Im Dorfe
Im Dorfe
18. Der stürmische Morgen
Der stürmische Morgen
19. Täuschung
Täuschung
20. Der Wegweiser
Der Wegweiser
21. Das Wirtshaus
Das Wirtshaus
22. Mut
Mut
24. Der Leiermann
Der Leiermann
📸 공연 소개
2026 Season G Gyeongnam Great Art Good Life
베이시 연광철 겨울 나그네
2026. 12. 2. (수) 19:30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바이로이트가 사랑한 성악가,
현존하는 최고의 베이스 연광철.
"덩치는 작지만, 노래는 거인처럼"
• 뉴욕 타임즈 -
슈베르트의 대표 연가곡 <겨울 나그네> 전곡을 연광철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만난다. 어둡고 절망적인 정서 속에 슈베르트의 내면과 삶의 흔적이 담긴 작품으로, 연광철만의 깊이 있는 해석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겨울 나그네>는 사랑과 이별의 상처를 안고 방황하는 한 젊이의 여정을 그린다. 고독과 상실, 방향의 감정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로 깊은 공감을 전하는 무대다.
PROGRAM
프란츠 슈베르트 F. Schubert
겨울나그네 Winterreise, D.911
1 Gute Nacht 안녕히 (밤 인사)
2 Die Wetterfahne 풍향계
3 Gefror'ne Tränen 얼어붙은 눈물
4 Erstarrung 얼어붙음
5 Der Lindenbaum 보리수
6 Wasserflut 넘쳐흐르는 눈물
7 Auf dem Flusse 냇물 위에서
8 Rückblick 회고
9 Irlicht 도깨비 불
10 Rast 휴식
11 Frühlingstraum 봄날의 꿈
12 Einsamkeit 고독
13 Die Post 우편마차
14 Der greise Kopf 백발
15 Die Krähe 까마귀
16 Letzte Hoffnung 마지막 희망
17 Im Dorfe 마을에서
18 Der stürmische Morgen 폭풍의 아침
19 Täuschung 환영
20 Der Wegweiser 이정표
21 Das Wirtshaus 여인숙
22 Mut! 용기!
23 Die Nebensonnen 환영의 태양
24 Der Leiermann 거리의 악사
베이스_ 연광철 Kwangchul Youn
'바이로이트가 사랑한 성악가', '현존하는 최고의 베이스' 연광철은 충주 출생으로 국내외 다수의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1990년 불가리아 소피아 음악원에서 레자 콜바누 교수수를 사사했고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헤르베르트 브라우우 교수를 사사했다. 특히 1993년 파리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93-94 시즌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 오페라극장 슬리스트, 1994년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솔리스트로 2004년까지 활동하며 모차르트 <마술피리>,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벨리니 <소르타>, 베르디 <돈 카를로>, <아이다>, <맥베드>, <리골레토>, <운명의 힘>, <오텔로>, 바그너 <탄호이저>,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파르지발> 등에 출연했으며 일반 베르디 <보헤미...', 드뷔시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마이어베어 <악마 로베르트> 등 700회 이상의 무대에서 폭넓은 오페라 레퍼토리를 소화했다.
1996년 독일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에서도 함께 활동하던 다니엘 바렌보임의 권유로 세계적인 음악 축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 데뷔한 후, 바그너의 오페라 작품들로 바이로이트에서만 150회가 넘는 공연을 하며 바그너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독일 정통 예술가작 '리트'의 거장이기도 한 연광철은 2018년 독일 베를린 국립극장에서 궁정가수를 뜻하는 '캄머징어(Kammersänger)' 칭호를 받았으며 빈 국립오페라, 런던 코벤트가든, 밀라노 라 스칼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파리 바스티유, 마드리드, 뮌헨, 함부르크, 부에노스아이레스 콘론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다니엘 바렌보임, 크리스티안 틸레만, 파비오 루이지, 주빈 메타, 정명훈 등 명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5년 제9회 대원음악상 대상, 2018년 제28회 호암상 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성악 예술에 큰 궤적을 남기고 있다.
피아노_ 피터 오브차로프 Peter Ovtcharov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러시아의 지명한 영화감독 가문에서 태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재 음악학교에서 수학하며 그리고리 소콜로프와 발레리 게르기예프 등을 배출한 전통 속에서 교육을 받았고, 이후 독일의 명교수 카를-하인츠 켐머링에게 사사하며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차르트테름을 졸업했다.
모스크바 음악원 그레이트 홀, 빈 뮤지크페라인간 골든 홀, 도쿄 오페라 시티 홀, 마린스키 극장, 모차르테움 그레이트 홀, 프라하 루돌피노,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무대에서 솔리스트이자 협연자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1992년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국제 콩쿠르 2위를 시작으로, 1997년 제3회 차이콥스키 국제 청소년 콩쿠르 실버 메달, 2004년 오스트리아 'กรา두스 아드 파르나숨(Gradus ad Parnassum)' 콩쿠르 1위와 실베비르크 피아노상,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등지에서 마스터클래스와 강의를 이어다. 또한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올해의 아티스트(Luitpold Prize)로 선정되며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오스트리아 '알레그로 비보(Allegro Vivo)' 국제 음악 페스티벌의 레지던스 아티스트이자 교수로 참여하며 교육 활동을 병행했고, 2010년 한국에서 최연소 정교수로 임용된 이후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등지에서 마스터클래스와 강의를 이어다. 또한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음악자로서의 입지를 넓혀왔고, 제자들 또한 세계 유수 음악대학에 진학하거나 주요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여러 음반을 발표하며 바이어른 방송과의 녹음 작업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오스트리아 대표 클래식 레이블 그라모라(Gramola Vienna)에서 발매된 음반이 BBC 뮤직 매거진과 룩셈부르크 피치토 매거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작곡가로서도 피아노 솔로, 실내악, 성악, 심포니 작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남겼으며, 피아노 솔로 앨범은 2021년 12월발매되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찰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서머 아카데미와 빈 국립음대(MDW)에 정기적으로 객원교수로 초청되고 있다. 또한 SBS, MBC, YTN, ARTE TV 등을 통해 연주 실황이 방영되며, 한국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브차로프는 베이스 연광철과 오랜 기간 긴밀한 예술적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2022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연광철, 올리러 레즈비히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에도 국내 주요 무대에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연광철은 오브차로프의 신작을 세계 초연하며, 두 아티스트는 깊은 음악적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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